티스토리 뷰
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의 겨울은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만 한 시간이 될 것 같다. 거의 10년 만에 심한 열감기를 앓았고, 태어나서 처음으로 허리를 심하게 삐끗하여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경험하였다. 시도하던 여러가지 업무들은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실패하였다. 겨울이 한참일 때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졌다. 봄이 시작할 즈음인 3월 21일에는 동네에 눈이 내렸고 22일 아침에는 영하 근처까지 온도가 떨어졌다.
몹시 추운 계절에 여러 악재가 겹쳐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던 지난 3개월, 선배 과학자께서 주신 교훈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올 한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.
Life and hope are viscoelastic.
Failure should take time to restore, but never yield to or break by it.
Bend and recover!!!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KIST 전북분원 방문 (2018. 7.) (0) | 2018.07.13 |
|---|---|
| 국립 과천 과학관 방문 (2017. 9.) (0) | 2017.10.18 |
| 광주 전남대 방문 (2017. 8.) (0) | 2017.09.08 |
| 일본 우에다 방문 (2017. 8.) (0) | 2017.08.2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