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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다. 전시물들은 굉장했고 멋졌다. 과학의 선구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하다.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다 보지는 못했지만,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니 더욱 즐거울 수 있었다.
원소의 주기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Mendeleev 선생님, Lavoisier 선생님을 포함한 여러 학자들과 아름다운 주기율표가 눈에 확 들어왔다.
가장 반가웠던 것은, 일하고 있는 분야의 선구자인 Carothers 선생님을 기념하는 전시물이었다. Aramid의 구조식을 블록으로 맞추는 체험 놀이는 특별했다.
과학적 방법론을 익힐 때 가장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을 강조한 Bragg 선생님의 격언은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슴 속에 새겨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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